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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생아기의 특징과 영아기의 발달특징

by 목표를 향해서 2023. 7. 2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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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의 발달을 생애주기별로 나누어보면, 태아기-영아기-유아기-아동기-청소년기-청년기-

중년기-노년기로 구분이 된다.

인간발달의 주기별 과정 중에서 영아기의 특징적인 신체, 인지, 사회정서 발달에 대하여

설명하려고 합니다.

신생아기의 특징과 영아기의 발달특징

신생아기의 특징

■ 신생아기의 신체적인 발달의 특징

-남아가 여아보다 몸무게와 키가 약간 큰 경향이 있다.

-머리가 차지하는 비율이 매우 크며, 머리가 신장의 1/4 정도 된다.

-머리둘레가 가슴둘레보다 크고, 가슴과 배가 크며, 팔이 다리보다 길다.

-두개골에는 6개의 숫구명이 존재한다.

신생아의 반사행동

-신생아의 반사에는 생존반사와 원시반사의 두 종류가 있다.

-생존반사: 적응이나 생존을 위해 꼭 필요한 반사이다.

-원시반사: 생존을 위해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진화론적 관점에서 중요한 반사이다.

◎ 생존반사

호흡반사: 산소를 얻기 위해서 흡입하고 이산화탄소를 방출하기 위해서 내뿜는 반사이다.

탐색반사: 어떤 자극이 입술이나 입 근처에 접촉을 하면 그 자극을 향해서 고래를 돌리고 마치 젖꼭지를 기대하는

것처럼 입을 벌리는 반사이다. 근원반사라고도 한다.

빨기 반사: 신생아의 입을 접촉하거나 다른 방법으로 자극하면 입으로 빨려는 반응을 보이는 반사이다.

동공반사: 신생아의 눈의 동공이 밝은 빛이 들어오거나 잠을 잘 때는 좁아지며, 희미한 빛이 들어오거나 깨어 

있을 때는 넓어지는 반사이다.

눈 깜박 반사: 신생아의 눈을 향해 물체가 빨리 움직이거나 불어오는 공기에 대한 반응으로 눈을 깜빡이는 반사이다.

연하반사: 음식물을 삼키는 반사이다.

 원시반사

모로반사; 갑자기 큰 소리를 듣게 되면 그때마다 자동적으로 팔과 다리를 벌리고 마치 무엇인가를 껴안으려는 듯

몸 쪽으로 팔과 다리를 움츠리는 반사이다. 생후 6개월경에 사라진다.

바빈스키반사: 신생아의 발바닥을 쓰다듬게 되면 발가락을 쭉 펼치는 반사이다. 생우 8~12개월경에 사라진다.

손바닥반사: 신생아의 손바닥이 어떤 물체에 의해서 자극을 받으면 단단하게 쥐고 그 물체를 당기면 강하게 잡는

반사이다.

생후 3~4개월경 사라진다.

걷기 반사: 신생아가 그들의 발을 바닥에 대고 똑바로 들어주면 걷는 행동을 보이는 반사이다.

수영반사: 신생아를 수그린 자세로 물에 놓으면 수영하려는 행동을 보이는 반사이다.

 

영아기의 발달특징Ⅰ

■ 발달이론에서 말하는 영아기의 특징

- 영아기는 자아개념 및 성격발달의 기초를 형성하는 시기로, 프로이트의 구강기, 에릭슨의 유아기, 피아제의 감각운동기에 해당한다.

-프로이트: 이유의 과정을 거치며 원초아에서 자아가 분화된다고 보았음

-에릭슨: '기본적인 신뢰 대 불신'이라는 심리사회적 위기를 겪으며, 이 위기를 잘 극복하면'희망'이라는 자아특질이 강화가 된다고 보았음

-피아제: 감각기관과 운동기관을 통해서 환경을 직접 탐색하고 경험하면서 인지가 발달한다고 보았고, 인과관계의 인식,

대상영속성  발달, 목적지향적인 행동 발달을 이 시기에 대표적인 인지발달 특징으로 제시하였음.

 신체특징

-신체의 크기와 비율에서 일생 중 가장 급격한 신체적 성장이 이루어지는 제1성장 급등기이다.

-유치생성: 생후 6~8개월경 치아가 나기 시작하고 생우 1년에 6~8개, 2년~2년 반 사이에 모두 20개의 유치가 난다.

-두뇌발달: 태내에서와 생후 2년간 가장 급격하게 이루어지며, 영아기의 적절한 영양섭취는 두뇌의 성장발달을 촉진한다.

-분화되지 않은 전체적이고 통합적인 움직임으로부터 점차 분화되어 특수한 반응으로 옮겨간다.

-머리운동이 먼저 이루어지며, 팔과 다리로 이행되고 신체의 중앙부에서 말초로 이루어진다.

감각의 발달

◎ 시각

-신생아의 감각 중에서 가장 덜 발달된 것이 시각이다.

-물체에 시선을 고정시키는 것은 생후 1~2주 이내에 발달하나, 색채를 바탕으로 물체를 구별하는 것은 2~3개월경

가능하다.

-다른 사물에 비해서 사람의 얼굴을 오랫동안 응시하는 경향이 있다.

-전체보다는 부분을, 정지된 것보다는 움직이는 것을, 흑백보다는 컬러를, 직선보다는 곡선을, 단순 도형보다는

복잡한 도형을, 다른 사물보다는 인간의 얼굴을 더 선호한다.

◎ 청각

-신생아는 다른 소리보다 사람의 소리에 더 잘 반응한다.

-3개월경 음소를 구별할 수 있다.

-4-5개월경 소리가 나는 방향을 식별할 수 있다.

◎ 촉각

-촉각은 출생 전부터 발달함.

-특히, 입 주위, 손바닥, 발바닥이 접촉에 가장 민감하다.

-피부 접촉을 통한 자극은 정상적인 발달에 필수적이다.

 미각

-태어나면서부터 맛을 구별하는 능력을 갖고 있으며, 성장하면서 좀 더 발달된다.

◎후각

-냄새를 맡을 수 있는 능력을 갖고 태어나며, 성장하면서 냄새에 대한 민감도가 증가하지는 않는다.

 통각

-출생 당시에는 통각에 둔하지만 생후 며칠 이내에 고통에 대한 감각이 발달한다.

 

영아기의 발달특징Ⅱ

 인지발달

◎ 감각운동

-영아기의 인과관계 도식의 발달과정

반사활동(타고난 반사활동이 중심)→1차 순환반응기(자신의 신체를 대상으로 순환적 반응을 하며 최초의 습관을 형성)

→2차 순환반응기(외부 사물에 대해 순환적 반응)→2차 도식들의 협응기(수단과 결과의 통합)→3차 순환반응기

(새로운 수단의 실험)→통찰기(상징적 표상 발달)

 목적지향적 행동

-영아는 자신의 행동과 그 행동에서 나타나는 결과를 예측할 수 있게 되면서부터 자신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

의도적으로 행동하게 되며, 새로운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서로 다른 도식들을 협응 하거나 익숙한 

수단을 사용하기도 한다.

대상영속성 발달

-대상영속성: 영아가 어떤 대상이 시야에서 사라지거나 들리지 않아도 그것이 계속 존재한다고 믿는 것.

-2세 정도가 되면 대상영속성의 개념을 지니게 되면서, 어떤 대상이 시야에서 사라져도 계속 존재함을 알게 된다.

 언어발달

-생후 2개월부터 영아 울음의 높낮이나 강도, 패턴을 들으면 어떤 상태인지를 알 수 있게 되는데 이를 '분화된 울음'

이라 함. 또한 이 시기에는 모음'우'와 비슷한 소리를 내는데 이를 목 올리기라고 함.

-생후 6개월경에는 단어의 의미를 이해하기 시작하며, 목 울리기에서 나아가 모음과 자음이 결합된 형태의

'바바바배'나 '나나나나' 같은 옹알이를 함.

-만 1세경 주변 사람들이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는 단어를 사용하게 된다.

이 시기는 '엄마'와 같이 한 단어로 다양한 생각이나 요구를 표현하기 때문에'한 단어 문장 시기'라고 부른다.

-만 2세경 200개 정도의 단어를 사용하게 되면서 '엄마 우유'처럼 2개의 단어를 연결하여 자신을 표현한다.

사회정서 발달

-애착관계의 형성: 영아기에 부모에게 애착을 경험하는 것은 후에 친근한 인간관계를 확립할 수 있는 능력의

기초가 되며, 인지, 정서, 성격발달에도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.

-정서발달: 출생 후 영아의 정서는 기쁨과 고통의 두 가지 정서로만 나뉘다가 점차 성인의 정서와 비슷하게 구체화되며

이를 정서가 분화된다고 표현한다.

영아기 동안 대부분의 정서가 분화되는데, 부정적 정서가 긍정적 정서보다 빨리 발달한다.

만 2세 정도가 되면 성인에게서 볼 수 있는 대부분의 정서가 나타난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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